박학다식은 몇가지 분야에 집중해서 깊이 있게 알고있는 사람을 말합니다.대부분 전문가분들인 경우가 많겠죠
잡학다식은 여러가지 내용을 많이 알고 있는걸 뜻합니다 여러가지 내용을 많이 알고있는 만큼 그 지식수준 또한 많이 얕거나 전문적이지는 못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면 상식수준 또는 상식보다 조금 더 아는 수준일수도 있겠죠
제가 잡학다식이라는 닉네임으로 정한 이유는 얕은 지식과 여러 곳에서 오는 정보들을 수집하여 여기 블로그에 정리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닉네임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저는 항상 생각하는게 아무리 하찮은 지식과 정보여도 어느 순간에는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간혹 친구들이나 회사동료와 갖는 술자리 꼭 술자리가 아니여도 가벼운 대화 속에서 오고가는 리듬에서 얕은 지식의 힘은 언제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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